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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뷰런테크놀로지, CES 2026에서 ‘뷰엑스’ 공개

By 2026년 01월 06일No Comments

 

인지 AI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CES 2026서 두 번째 혁신상 수상도

[매일경제 이영욱 기자]

I(인공지능)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라이다(LiDAR) 기반 인지 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뷰엑스는 라이다 인지 AI 분야에 파운드리(Foundry) 개념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AI 모델 학습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뷰엑스는 원시 데이터를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로 신속하게 변환해, 고객이 자체 인지 AI 모델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뷰엑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와 AI 모델은 고객이 자체적으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로보틱스, 물류,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ADAS와 자율주행, 스마트 인프라 시장을 넘어, 라이다 기반 인지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한 플랫폼이라는 설명이다.

뷰런의 기술력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유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납품을 통해 이미 검증돼 왔다. 고객사는 뷰엑스를 활용해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검증된 인지 AI 모델을 짧은 기간 내에 확보하고, 이를 자사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CES 2026 기간 동안 뷰런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LVCC)에 마련된 부스에서 뷰엑스 기반 데이터 자동 라벨링 및 인지 AI 모델 생성 과정을 시연하고, LiDAR 인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광 뷰런테크놀로지 대표는 “자율주행을 넘어 로봇, 물류, 드론 등 다양한 산업에서 라이다 인지 AI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뷰엑스는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인지 AI를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이를 자체 기술 자산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1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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