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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뷰런테크놀로지, AI 전문가 제홍모 전 스트라드비젼 CTO 영입

By 2024년 08월 31일10월 2nd, 2024No Comments
뷰런 김재광 대표, 제홍모 총괄
우측부터 뷰런테크놀로지 김재광 대표, 제홍모 총괄 [사진제공=뷰런테크놀로지]

라이다(LiDAR)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 강화 및 양산을 위해 제홍모 스트라브비젼 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뷰런의 양산개발총괄(Head of Engineering)로 새롭게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뷰런 김재광 대표는 “제홍모 총괄 합류를 계기로 자사 라이다 ADAS 솔루션 뷰원(VueOne)의 양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뷰런에서 전격 영입한 제홍모 총괄(52)은 올라웍스, 인텔코리아, 스트타비젼 등 20년 이상 국내외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국내 최고 AI(인공지능)분야 전문가중 한 명이다. 특히 최고기술책임자로 역임했던 스트라드비젼에서는 ADAS를 위한 딥러닝 기반의 카메라 인식기술 양산을 성공시킨 바 있다.

뷰런은 최근 세계 최대 전자 IT 전시회 ‘CES 2024’에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율주행 솔루션 뷰원(VueOne) 공개와 더불어 자체 개발한 인파관리 솔루션인 뷰투(VueTwo)의 스마트 클라우드 애널리틱스(Smart Crowd Analytics, SCA)로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Source: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5813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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