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3.

뷰런테크놀로지, 구룡 지하차도 라이다 ITS 실증 성공


뷰런테크놀로지는 구룡 지하차도에서 라이다(LiDAR) 기반 ITS 솔루션 성능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뷰런은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실증 사업에서 자사의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VueTwo’를 적용해 교통량 및 속도 측정부터 돌발 상황 자동 검지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실증은 구룡 지하차도 왕복 4차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뷰런은 자사만의 고도화된 AI 인지 엔진을 통해 4개 차선 합산 교통량 계수 정확도 97.13%를 기록했다. 안전사고 예방에서도 차량 정지, 보행자 무단 침입, 역주행 등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했다.

뷰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성과공유 이행 최종 확인서’를 획득하고 기술의 실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및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을 추진해 전국 지자체 도로 인프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재광 뷰런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실증은 라이다 기술이 공공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어떻게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정량적인 수치로 증명한 쾌거”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공공 인프라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타협 없는 정밀도가 요구된다”며 “뷰런은 공공기관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B2G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